[Best Buy]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20만엔이상 50 만엔 미만

7위 럭스먼 D05 ●럭스먼의 SACD/CD 플레이어 중에서는 막내 동생뻘이지만, 상위 모델과 공통의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서 드라이브 메커니즘도 공통의 LxDTM을 탑재. 고급감 있는 부드러운 조작감이 기분 좋다. 아날로그 회로에서는 음질 튜닝에 특히 시간을 들였다고 하는데, 그 성과가 확실히 싱싱한 음색으로 나타난다....

[Best Buy]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50 만엔 이상 100 만엔 미만

1위 데논 DCD-SX1 ●데논의 SACD/CD 기는 플래그십에 80만 엔의 DCD-SX를 놓고, 그를 잇는 모델로서 DCD-SA1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이들 2기종 모두 생산 종료. 새 플래그십 기로 등장한 것이 이 제품. 모델명으로 보아 SX를 계승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가격적으로는 SA1의 후계로도 생각할 수 있다. 현재 사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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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어큐페이즈 DP550 ●앞의 가격대에서는 CD 전용의 동사 최상급기가 뽑혔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SACD/CD 기의 저가격기가 뽑혔다. 기존에 동사 SACD/CD기의 저가격기는 80만 엔의 DP600이었지만, 작년에 그 제품을 토대로 비용 절감을 꾀하면서 USB 입력을 비롯한 신기능을 도입해 탄생한 것 이 제품이다. 비교하면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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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럭스먼 D08 ●발매 후 만 5년이 지났지만 디자인과 조작감이 역시 고급기로구나 싶은 이 제품 특유의 상질감은 지금도 불변. 최근의 모델에 늘고 있는 고해상도 대응 USB-DAC 등을 탑재하진 않았지만, 이 심플한 SACD/CD 플레이어는 강력하고 화려한 전원부와 아날로그 회로 덕분에 적재적소의 에너지감과 저음역의 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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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에소테릭 K05 ●디스크를 맞으러 나온 트레이가 닫힌 후 음악이 시작되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 디스크를 눌러 진동을 없애는 역할을 하는 턴테이블이 디스크에 밀착하는 강인한 VRDS-NEO 메커니즘 엔진의 동작 때문이다. D/A 컨버터 부는 상급기를 계승한 구성. 상쾌한 공기감, 그러나 얇아지지 않는 확실한 음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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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에소테릭 K03 ●시장에서는 상급기 K01 쪽이 호조라고도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K01과 같은 정도의 예산이 있다면, 나는 이 제품과 클록 제너레이터인 G02를 구입할 것이다. 튀는 듯한 강력한 저음역과 뻗음이 좋은 고음역으로 SACD의 와이드레인지함을 제대로 들려주는 제품으로서 CD 재생도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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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어큐페이즈 DP600 ●동사 일체형 SACD 플레이어의 중핵을 이루는 제품. 재즈에서 악기의 윤기가 절묘하며, 여러 가지 음이 밀려오는 듯한 양감도 훌륭하다. 클래식의 오케스트라도 분해능이 높고, 마음에 스며드는 듯한 표현력으로 들려준다. 상급기가 DP700에서 720으로 진화해 대폭적인 음질 향상을 꾀한 지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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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럭스먼 D06 ●럭스먼 특유의 약간 소극적이면서 부드럽고 기품이 감도는 사운드는 등장 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력. 점점 럭스먼의 독자성이 명료해져 가는 느낌조차 든다. SACD 재생에서는 DSD 신호 상태로 DAC에 들여보내는 SDS 모드와, PCM 신호로 변환해 보내는 PCM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의욕적인 시도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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